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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축구 레전드 펠레(77·브라질)가 과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20일(한국시각) 브라질 등 외신들에 따르면 펠레는 현재 공식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펠레는 이날 과로 때문에 잠시 정신을 잃었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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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이번 주말 영국 런던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취소했다. 펠레는 21일 런던에서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관계자들과 만찬을 할 예정이었다.
펠레의 건강 이상설은 이전에도 몇차례 있었다. 신장 결석 수술과 전립선 요도 절제 수술, 척추 수술 등을 받으면서 외부 활동을 자제해 왔다. 2016년 리우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지 못했고 개막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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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는 지난 16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8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챔피언십 대회 개막행사에서 보행기에 의지한 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식에서는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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