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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율(이원근)은 왕정애(강혜정)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정 힘들면. 회사 잠깐 쉬어. 그리고 다시 돌아와. 그땐. 왕미애 말고 왕정애로"라고 배려한 바 있다. 하지만 왕정애의 휴가가 길어지자 그리움이 더욱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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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럼 난 어쩌라고. 사표 수리 안할거다"라며 떼를 썼다. 화가 난 왕정애가 밖으로 나가자 "딱 입사 100일만 채워줘. 내 옆에서 100일을 견딘 비서가 한 번도 없었다. 왕비마저 없으면 이젠 내편이 영영 안생길거 같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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