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가 학생들의 영어 독서 학습효과 증진을 위한 '제6회 잉글리시버디 독서 글그림 대회'를 열고 31일(수)까지 참가작을 모집한다.
초등생 겨울방학을 맞아 열리는 '제6회 잉글리시버디 독서 글그림 대회'는 영어 리딩북을 읽은 뒤 자신이 생각하고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회로 영어실력은 물론 학습 집중력, 사고력, 상상력,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다. 잉글리시버디 독서 글그림대회는 지난 5회 때 1,459편의 작품이 응모되며 큰 호응을 받은 대회로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학습 동기부여까지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저학년부(초등 1~3학년)와 고학년부(초등4~6학년 및 중학생)로 나뉘어 진행되며 저학년은 비기너 및 잉글리시버디 A-D단계, 고학년은 잉글리시버디 C-F및 익스 단계에서 추천 도서 한 권을 읽고 글과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주제는 '나의 가족, 나의 경험, 나의 생각, 나의 상상 등 나와 연계하여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이며 저학년은 5문장 이상, 고학년은 10문장 이상의 글과 함께 손으로 직접 그린 아날로그 형식의 그림을 제출해야 한다. 잉글리시버디 비기너(Beginner), 버디(Buddy), 익스(EX) 회원 및 푸르넷 공부방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저학년, 고학년 부로 나눠 약 45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우수상, 꿈나무상을 받은 학생에게는 상장과 함께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쿠션, 필통, 마우스패드 등을 준다.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잉글리시버디 독서 글그림대회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과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생각하고 느낀 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독려해 창의력과 감정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면서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더할 수 있도록 많은 참가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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