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과 '노이즈마케팅' 설을 적극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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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허경영은 23일 스포츠조선에 "내 나이가 이제 곧 70세인데, 40대 여가수와의 열애라니 흉측한 일"이라며 "최사랑씨는 나와 곡 작업을 하고, 방송이나 뮤직비디오에 자주 출연하는 바람에 주변에서 '연인이 아니냐'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무근이며 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잘라 말한 바 있다.
본인과 관계자의 부인에도 열애설이 확산됐고, 최사랑과 허경영이 앞서 앨범을 함께 발표한 이력등이 더해지자 '가수를 띄우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설까지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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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이에대해 24일 스포츠조선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나는 대통령에 도전할 사람이자, 독신주의자이다. 지금 연애를 할 수 있는 나이도, 상황도 아니다. 상대 여가수에게도 큰 실례이니,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2015년 중순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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