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우현이 MBC '부잣집 아들'에 출연한다.
25일 우현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우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드라마 '전원일기',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엄마' 등을 집필한 김정수 작가가 극본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우현은 주인공 이광재의 아버지와 호형호제하는 사이이자 운전기사 겸 개인비서인 최효동 역을 연기하며 '부잣집 아들'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우현은 최근 출연한 SBS '피고인', '이판사판 최고수', OCN '블랙', 영화 '1987' 등에서 매번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완벽한 역할 소화력으로 안방극장의 씬스틸러로 활약해온 만큼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재미를 전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우현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밥상 차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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