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갑작스런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해 이수진은 "<믹스나인>에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기쁘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고 걱정 하셨을 텐데 저는 잘 회복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Advertisement
페이브 소속 연습생 이수진은 탄탄한 실력과 '노력파' 면모, 러블리한 비주얼로 크게 주목 받으며 <믹스나인>의 첫 '소녀센터'로 발탁, 이후 톱9의 자리를 꾸준히 지키는 등 연일 두각을 보여온 화제의 참가자다. 지난 12월 말 갑작스런 사고에 따른 부상으로 프로그램에서 아쉽게 하차하게 된 이수진은 입원치료를 거쳐 현재 퇴원해 통원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수진 손편지 전문
Advertisement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믹스나인에 출연 하면서 제가 꿈꿔왔던 많은 일들이 현실이 되었던 것 같아요!!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열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힘을 내어 열심히 연습할 수 있었고, 좋은 무대들로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이 많이 쌓인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 믹스나인에서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기쁩니다! 그리고… 저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고 걱정하셨을 텐데 저는 잘 회복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앞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여러분들 앞에 다시 찾아갈 테니까요! 저희 페이브걸즈 잊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희가 달려갈게요!!
항상 감사 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2018.01.25 여러분들이 너무 그리운 이수진 올림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