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27일) 밤, '나쁜녀석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지수의 반격이 시작된다.
종영까지 4회 남은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황준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가 선사할 사이다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듭되는 특수 3부의 악행에 당하던 '나쁜녀석들'이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 "피 터지게 싸우다 죽자고. 이왕 죽을 거면"이라는 결의와 함께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진짜 '나쁜녀석들'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지난 12회에서 특수 3부는 지명수배자로 내세웠던 우제문(박중훈), 허일후(주진모)를 놓치자 시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김윤경(정하담)에게 초등학생 살해사건 용의자라는 누명을 씌웠다. 게다가 그동안 강력 범죄를 해결하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던 특수 3부의 사건들이 황민갑(김민재)의 계획으로 모두 조작된 것임이 드러났다. 조작 사건 중 중학생 살해 진범의 목격자가 나타났고, 목격자를 도와주려던 허일후가 지명수배자로 검거되면서 위기가 닥쳤다. 하지만 이제 물러날 곳이 전혀 없는 '나쁜녀석들'이 특수 3부의 악행에 동참했던 하상모(최귀화)에게 증언을 받기 위해 출격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판이 시작됐다.
특수 3부가 서원시의 새로운 권력으로 떠오르면서 '나쁜녀석들'의 사건도 그들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우제문이 수사하던 노진평(김무열)의 죽음과 허일후가 찾던 김윤경의 납치도 모두 특수 3부에 의해 벌어진 사건. 뿐만 아니라 장성철(양익준)과 한강주(지수)를 살해 용의자로 몰았으며, 우제문과 허일후는 지명수배자로 공개수사를 당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이제 특수 3부에 대한 분노가 최고조에 달한 '나쁜녀석들'이 물불 가리지 않는 살벌한 반격을 시작했다. 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악인들에게 한방을 날릴지, 비리와 편법으로 점철된 특수 3부가 어떻게 무너지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모두가 고대하던 '나쁜녀석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오늘(27일) 밤, 끝없는 악행으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상승시켰던 특수 3부를 향한 응징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뜻밖의 인물이 '나쁜녀석들'의 조력자 역할을 하며 대형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측불가의 전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오늘(27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OCN 제13회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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