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최성현 감독, JK필름 제작)이 비수기 극장 속에서도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자랑하며 스크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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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그것만이 내 세상'은 지난 27일 27만971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의 누적 관객수는 170만28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개봉해 줄곧 2위에 머물던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2주차였던 지난 23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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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1월 비수기 속에서도 개봉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 중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 내일(28일) 새벽, 혹은 아침께 200만 돌파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이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한지민 등이 가세했고 '역린'의 각본을 쓴 최성현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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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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