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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은 "1차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개개인의 움직임과 기술적인 역량을 파악했다"며 "2차에서는 실전을 위한 광주만의 전술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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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전술적인 움직임과 방향은 감독이 정하고 끌어갈 수 있지만 그라운드에서 보여주는 것은 선수들이다"며 "일본에서 7번의 연습경기가 예정돼있다. 신뢰에 걸 맞는 행동과 움직임으로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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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광주의 유니폼을 입은 신인 두현석은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며 "2차 동계훈련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고, 당당히 그라운드에 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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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안영규는 "경쟁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체크해 부상을 방지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힘든 훈련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분위기를 돋아 즐겁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