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미스터리서클의 정체는 가수 조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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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레드마우스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성화맨과 미스터리서클가 가왕을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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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맨은 엑소의 'LOVE ME RIGHT'을 선곡, 수준급의 랩 실력과 마성의 보컬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어 미스터리서클은 동방신기의 '믿어요'을 선곡,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애절한 음색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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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판정단은 성화맨을 선택했고, 가면을 벗은 미스터리서클의 정체는 가수 조권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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