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일본 여자 스키점프 대표팀의 다카나시 사라가 좀처럼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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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시는 29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류브노에서 펼쳐진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스키점프 여자 개인전에서 1,2차 합계 256.6점으로 4위에 그쳤다. 월드컵 역대 최다승 타이(53승) 기록 보유자인 다카나시는 이번 대회까지 11차례 신기록 수립에 도전했으나 번번이 입상에 실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결전'인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금메달 획득 가능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조급함이 클 수밖에 없지만 다카나시는 침착한 모습이다. 다카나시는 "그동안 과제였던 점프시기 문제는 해결되고 있다. 활공차가 관건이다. 해결해 나아가야할 부분"이라고 짚었다. 그는 "(평창)올림픽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될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해야 한다"며 "(평창올림픽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4년 전의 아쉬움(소치·4위)을 털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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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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