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 '오지의 마법사'에 새로운 브로맨스가 탄생했다.
어제(28일) 방송된 착한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원시 야생동물들이 뛰노는 대자연의 섬, 태즈메이니아의 오지 모험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지난 주, 각자도생을 외치며 흥미진진한 팀워크를 보여준 윤정수, 한채영, 진우, 돈스파이크는 청정 자연을 몸소 느끼기 위해 태즈메이니아의 드넓은 농장을 찾았다. 이 곳에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져 농장 일을 돕기로 결정했다.
30kg에 육박하는 건초더미에 깜짝 놀란 돈스파이크와 한채영은 이에 굴하지 않고 함께 건초를 나르기에 도전했다. 맡은 임무를 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채영은 급기야 무거운 건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건초 더미 속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수난시대를 펼쳤다.
한편 지난주부터 영.알.못(영어를 알지 못하는) 바보형제로 화제를 모은 정수와 진우의 케미는 농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돼지 먹이주기 임무를 맡은 이들은 자이언트 돼지들의 등장에 놀라 서로에게 돼지 먹이주기를 떠넘겼다. 우여곡절 끝에 먹이를 주기 위해 돼지우리로 들어간 정수에게 달려드는 돼지 떼에 놀라 도망 나오려고 하자 진우는 문을 닫는 귀여운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다양한 희귀 야생동물의 등장과 오지 모험 속 정수팀과 수로팀의 달라도 너무 다른 소비 스타일을 예고하며 시선을 모은 '오지의 마법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