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LA갤럭시가 눈독 들이고 있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표했다. 선수의 미래를 위해, 선수가 원한다면 미국행을 만류하지 않겠다는 뜻을 표했다.
30일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무리뉴 감독이 베테랑 스트라이커 이브라히모비치의 LA갤럭시행을 만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썼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들의 질문에 "즐라탄은 올해가 맨유와의 계약 마지막해다. 만약 LA갤럭시 영입 합의설이 사실이고 즐라탄이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미래를 원할 경우 우리는 그 환경을 돕고 만들어줘야 한다. 그의 인생을 어렵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말로 잔류를 고집하지 않을 뜻을 표했다.
"즐라탄은 이와 관련 내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읽고 들은 것은 언론으로부터다. 웹사이트와 TV로 봤을 뿐, 즐라탄이 직접 내게 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즐라탄이 내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완벽하게 회복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1월 무릎부상에서 복귀한 후 2경기 출전, 1골에 그쳤다. MLS 이적 시장은 2월 7일 열린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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