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소현, 윤두준 주연의 '라디오 로맨스'가 월화극 2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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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전국기준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종영한 '저글러스 : 비서들'(9.1%)에 비해 4.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가대 2위에 해당한다.
'라디오 로맨스' 첫 회에서는 라디오 서브작가 송그림(김소현)과 지수호(윤두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송그림은 지수호를 라디오 DJ로 섭외하기 위해 입수까지 불사하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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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이 월화극 새 왕좌를 차지했다. '의문의 일승'은 1부와 2부 각각 7.1%와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 1부와 2부는 3.2% 4.4%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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