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31일 관련업계 최초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적립금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말 8114억 원에서 1914억 원 증가해 1조 28억 원을 달성한 것이다.
미래에셋대우는 IRP 고객을 위해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수익률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수익률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전국 WM지점과 IWC센터의 고객 밀착관리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7년 말 기준 3.9%의 IRP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사 평균 2.1% 대비 1.8%포인트 높은 수익률이다. 이로써 2017년 1분기부터 4분기 연속 수익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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