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프리미어리그]ISE-인펄스-CLA-데상트, 4강 진출
한 여름 태양보다 더 뜨거운 농구 열기가 코트를 달궜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2일 고양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 루프탑 코트M에서 열린 3X3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예선리그 결과 2라운드 우승팀 ISE를 필두로 인펄스, CLA, 팀 데상트가 4강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ISE는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1라운드 우승팀인 일본 초청팀 스팸피드를 21대7로 셧아웃 시킨 뒤, 인펄스에 15대17로 졌다. 반면 인펄스는 ISE에 17대15로 이겼지만, 스탬피드에 16대21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세 팀이 1승1패를 기록했으나 다득점-다실점 기준으로 ISE가 1위, 인펄스가 2위를 차지했다.
B조도 팽팽한 접전이었다. 세 팀이 1승1패씩 나눠가졌다. CLA는 PEC를 21대8로 셧아웃 시켰으나 'KBL 레전드' 출신 주희정이 합류한 데상트에 13대14로 졌다. 그러나 데상트 역시 CLA를 이겼지만, PEC에 17대21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결국 '다득점-다실점' 기준에 따라 CLA가 조 1위, 데상트가 조 2위로 올랐다.
이에 따라 4강에서는 ISE와 데상트, CLA와 인펄스가 맞붙게 됐다.
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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