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유진 초이는 부상을 입은 동료 카일(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을 구하고, 공을 세워 일계급 특진했다.
Advertisement
카일은 유진 초이에게 "민감한 시기에 미공사관에 자네가 있는 것만으로도 조선은 든든할테니까"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어린 유진 초이의 부모는 주인집에서 도망치려는 것을 대감 주인에게 들키고 말았다.
Advertisement
이를 본 유진 초이는 황급히 뛰어와 울기 시작했고, 김판서는 "부모의 죄는 곧 자식의 죄다.저 놈이 어찌 되는지 똑똑히 지켜봐라"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유진 초이에게 아씨의 노리개를 던져주며 "쌀 서말은 받을 거다. 너라도 살아야 개죽음 안되는 거다. 아주 멀리 가라"고 소리쳤다.
어머니는 유진 초이가 멀리 도망 간 것을 확인하고는 우물에 몸을 던졌다.
어린 구동매(최민영)와 그의 아버지는 미군의 침략에 마지막까지 싸웠다.
구동매는 아버지를 향해 "도망가자"고 소리쳤지만, 아버지는 "지금 우리가 떠나면 누가 여길 지키냐"고 말했다.
결국 구동매의 아버지는 미합중국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구동매는 포위됐고, 저항하던 과정에서 쏜 총탄이 이완익(김의성)의 다리에 박혔다.
이완익은 혼란스러운 시기에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교묘하게 머리를 굴렸다. 미군이 붙잡은 포로들을 석방하겠다는 말에 "그럼 결국 일본인가"라며 제 살궁리를 시작했다.
한편 유진 초이는 황은산(김갑수)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김판사의 수하들은 유진 초이를 찾아 황은산의 집으로 향했지만, 모른 체 하며 내쫓았다.
유진 초이도 내쫓으려 했지만, 그는 "갈 곳이 없다. 미국으로라도 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애원했다.
때마침 "도자기를 팔라"며 미국인이 들어왔고, 황은산은 "미국으로 데려 가라"며 유진 초이의 미국행을 도왔다.
미국에 도착한 유진 초이의 갖은 수모를 당했다. 그때 유진 초이는 우연히 지나가는 장교의 모습을 보고는 "미국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며 머리를 자른 채 바다로 던졌다.
고애신의 부모(진구와 김지원)는 의병으로 거사를 준비했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실패했다.
결국 이완익의 총에 사망했고, 이후 고애신는 조선 최고 사대부에게 길러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