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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최측의 경기 운영은 기대 이하였다. 이날은 한창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도중 조명이 꺼지는 일이 발생해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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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했기에 묻힌 감이 없지 않지만 반드시 지적돼야할 문제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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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뭐묻은 개가 뭐묻은개 나무라는 격이다. 일본도 이런 행위를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11월 열린 ' WBSC 프리미어12'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서 일본은 자국 심판인 카와구치 쿠오타를 좌선심으로 배정했다. 인도네시아는 공평하게 한국과 일본 심판을 배치했지만 일본은 자국 심판만 배치했다. 다행히 이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에 4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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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국 심판 배치는 어떤 해명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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