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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이전 SK의 선발 로테이션에선 김광현이 켈리, 산체스에 이어 3선발이었다. 5선발로 등판 횟수를 줄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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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하고 재활만 했던 김광현은 꾸준히 관리를 받았다. 구단에선 시즌전부터 이미 110이닝으로 김광현의 투구 이닝을 제한했었고, 코칭스태프는 김광현의 경기마다 이닝수와 투구수에 따른 김광현의 몸상태를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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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이 시즌을 잘 치르고 있다보니 110이닝의 제한이 큰 의미가 없어졌고, 구단에선 이닝 제한을 풀기로 했고, 김광현에게 다시 부상이 없도록 더 철저하게 관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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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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