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중심타자 김주찬의 복귀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김주찬은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가슴 흉골 쪽에 통증이 왔다. 허벅지도 그리 좋지 못한 상태에서 새롭게 통증이 생겼고, 결국 4∼5일 잠실 원정에 참가하지 못하고 광주에서 치료에 전념했다.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고가 됐고, KIA 김기태 감독도 빨리 돌아올 것으로 예상을 했다.
다시 광주로 온 결과는 조금 좋지 않았다. 김 감독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김주찬이 티배팅을 해봤는데 아직 통증이 있다고 한다"면서 "주말에 2군 경기에 뛸 예정이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일단 통증이 없어야 훈련을 하고 경기에도 나갈 수 있다. 티배팅에도 통증이 있기에 좀 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주찬은 올시즌 타율 3할4푼5리, 15홈런, 75타점을 기록 중이다. 75타점은 안치홍(91타점)에 이어 2위다. 중심타자로서 득점권 타율이 3할7푼5리나 된다.
김주찬이 없는 1루에 이날 안치홍이 나간다. 김 감독은 "(안)치홍이가 어깨가 좋지 못해서 1루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2루엔 최원준(7번)이 나가고 류승현이 지명타자(6번)로 출전한다. 이날 넥센 선발이 사이드암인 한현희라 버나디나(1번) 이명기(2번) 최형우(3번) 등 왼손타자만 5명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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