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을 거둔 KT.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는 없었다.
KT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전에 전날 경기와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다.
KT는 8일 넥센전에서 타선의 폭발로 12대6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렸다.
KT 김진욱 감독은 "어제와 비교하면 포수만 달라졌다"고 선발 라인업을 알렸다. 8일 경기에 이해창이 나섰는데, 이날은 장성우가 마스크를 쓴다. 너클볼을 던지는 라이언 피어밴드 선발 경기에는 늘 장성우가 나선다.
타순은 강백호-이진영-유한준-멜 로하스 주니어-황재균-박경수-윤석민-장성우-정 현 순이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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