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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번 지명은 예상대로였다. KT는 이대은을 선택했다.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힌 이대은은 신일고 재학 중이던 2007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미국으로 떠났다. 컵스에서 트리플A까지 올라갔으나 중간에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 등 불운이 겹치며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후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스를 거쳐 지난해부터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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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지명을 받은 선수는 경남고 노시환이었다. 3순위 한화가 노시환을 지명했다. 경남고에서 4번타자 겸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인 노시환은 1m83의 신장에 95㎏의 체격 조건이 좋은 선수다. 올 시즌 고교야구리그에서 타율 3할9푼7리(78타수 31안타) 4홈런 2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삼성이 이학주를 선택할지, 노시환을 택할지 주목을 받았으나 고민 끝에 이학주를 택하자 한화가 노시환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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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해외파 선수 김성민은 5라운드에서 SK의 지명을 받았다. 김성민은 야탑고 재학 당시 포수 최대어로 꼽혔다. 3학년때 오클랜드 오슬레틱스와 계약한 김성민은 싱글A까지 올라왔으나 2014시즌 이후 방출됐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고졸 선수가 대세였다. 대부분의 구단들이 고졸 선수를 택한 가운데, 대졸 선수는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지명 결과
구단명=이름=포지션=소속
KT=이대은=투수=경찰
삼성=이학주=내야수=전 샌프란시스코
한화=노시환=내야수=경남고
넥센=윤정현=투수=전 볼티모어
LG=이상영=투수=부산고
SK=김창평=내야수=광주일고
NC=송명기=투수=장충고
롯데=고승민=내야수=북일고
두산=전창민=투수=부천고
KIA=홍원빈=투수=덕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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