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는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5대4로 승리하며 이날 SK 와이번스에 3대8로 패한 9위 KT 위즈와 승차 없이 승률로 자리를 바꿨다.
Advertisement
이렇게 해서 시즌 초반 의외의 꼴찌추락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NC는 시즌 중반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던 꼴찌에서, 시즌 막바지에 간신히 탈출했다. 하지만 NC의 꼴찌 탈출은 일견 예견된 일이다.
Advertisement
부상 행진의 마지막, 모창민이 팀에 합류한 것이 지난 달 8일이다.
Advertisement
그 16경기에서 NC 타선은 불붙었다는 표현을 할만큼 활활 타올랐다. 권희동이 3할9푼2리, 박민우가 3할4푼, 모창민이 3할3푼9리, 정범모가 3할4푼5리 그리고 이상호는 5할2푼4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마운드에서는 구창모가 3경기 2승-평균자책점 1.93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고 김건태와 정수민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 승리를 지켜줬다.
공교롭게도 팀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재학 나성범 이민호 등 시즌 내내 팀을 지탱해줬던 선수들이 부진에 빠졌다. 이재학은 4경기에서 1승2패-7.45로 갑작스럽게 부진하다. 이민호는 5경기 4⅓이닝동안 7실점하며 6.23을 기록중이다. 나성범은 2할6푼2리로 잠시 주춤하다. 이들이 잠시의 부진을 떨쳐내고 제 모습을 찾는다면 NC는 꼴찌탈출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