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윤재가 '비켜라 운명아'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윤재가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 극본 박계형)에서 남자주인공 양남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일도 맑음' 후속으로 방송될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시골 청년 양남진의 유쾌 상쾌 통쾌한 천지개벽 운명 개척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윤재는 극중 홀어머니를 모시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초긍정 마인드의 양남진으로 분한다.
지방의 작은 어촌에서 인력사무실을 운영하는 그는 각종 고장 수리부터 칠순잔치 MC까지 소화 가능한 동네 스타로, 온 마을에 해피 바이러스를 뿌리고 다니는 인기 만점 캐릭터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박윤재는 '불굴의 며느리', '당신의 여자', '이름 없는 여자' 등의 명작들을 거치며 '일일극의 왕자', '아줌마들의 아이돌'로 단숨에 등극했다. 동네를 주름잡는 베이글남 양남진과 벌써부터 놀라운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후문.
제작진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박윤재 신드롬'을 만들어낸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내일도 맑음' 후속으로, 오는 1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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