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식구일지' 예원이 셀프 칭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오는 3일 스카이 드라마(sky Drama)와 채널A에서 동시방송되는 '식구일지'에서는 예원의 얄밉지 않은 셀프 칭찬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 12일차를 맞이한 예원 가족의 평범한 모습이 VCR을 통해 방송된다. 아빠는 조기축구회에서 운동을 즐기고 직장인인 동생은 회사에서 지방출장을 떠난다. 엄마는 저녁식사로 바지락찜을 준비한다.
예원은 '식구일지' 스튜디오 녹화장에서 VCR을 통해 자신의 인터뷰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본다. 이때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예원이 갑자기 "아, 예쁘다"하고 셀프 칭찬을 해서 함께 VCR을 지켜보던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머쓱해진 MC 김성주는 "우리가 칭찬해줬어야 했는데…" 하며 미안해하고, 소유진은 "내가 하려고 했는데!" 하며 안타까워했다. 예원은 "아무도 안 해주실 거 같아서 제가 먼저 했다"며 셀프 칭찬한 이유를 설명하며 민망해했다.
한편 예원 가족은 가평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온 이후 한결 편안하고 가까워진 모습으로 도전에 임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뿐, 평범한 직장인인 동생 민준이 결국 문제를 일으킨다. 회사가 멀어 저녁식사 합류에 힘들어하던 동생이 출장을 갔다가 지옥의 퇴근길에 완전히 갇혀버려서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이다.
7시가 다 되어 가도록 나타나지 않자 예원은 시계를 붙들고 안절부절 못한다. 이때 동생이 전화통화로 "너무 힘들다"는 말을 남기자, 오매불망 동생을 기다리며 응원하던 가족들의 분위기가 싸늘해진다. '파채사건'으로 도전 첫날부터 위기를 일으켰던 민준이 결국 예원 가족의 도전을 여기에 멈추게 할지 '식구일지' 5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티브이와 채널A가 공동제작 및 편성방송하고 있는 '식구일지'는 오는 3일 (수) 저녁 8시 20분에 스카이드라마와 채널A에서 동시방송 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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