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가수 임창정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 양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희 양은 임창정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준희 양은 엄마의 기일 하루 전 임창정과 만난 것. 임창정은 생전 최진실 최진영 남매와 각별한 관계로 지난 11집 앨범에 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담은 노래 '혼자가 아니야'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2일 최진실의 묘역이 있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는 고인의 10주기 추도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은숙 씨와 아들 환희 군, 딸 준희 양을 비롯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생전 고인과 절친한 사이인 이영자도 참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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