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X 앞터V'에서는 이날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주연배우들이 출연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특히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석권한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국내·외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첫 방송까지 2시간을 앞두고 모인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는 긴장감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 설레기도 하다"고 말했고, 정소민도 "떨리면서 설레고, 기다려진다. 집에서 첫방을 볼 것 같다"고 첫방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박성웅은 "마치 일기예보를 통해 예고된 첫눈을 기다리는 느낌이다"라고 특별한 소감을 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집에서 첫방을 볼 것이다. 아들이 애청자가 되면 드라마가 잘 되더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에게 "내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에 서인국은 "유제원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 '고교처세왕'이라는 작품을 같이 했었는데, 그 때 너무 즐겁게 촬영을 했었다. 당연히 또 작품을 하고 싶었다. 배우들에게 이 작품이 끝나면 후유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곤 한다"면서 감독을 향한 무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박성웅은 후배배우 서인국과 정소민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서인국 씨의 연기를 보면서 '저 친구는 가수 냄새가 안 나는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정도로 배우로 탈바꿈을 한 거 같다"고 서인국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정소민에게도 "영화 '아빠는 딸'에서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고 칭찬했다.
정소민은 원작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짜임새 있는 대본과 훌륭한 감독님,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원작이 워낙 훌륭하지만, 저희 드라마도 재밌게 각색을 잘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으로 본인의 캐릭터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소민의 오빠 진국 역을 맡은 박성웅은 "형사 역할인데, 아저씨에 가까운 형사 역으로 나온다. 여동생을 너무 사랑하는 아저씨이다"라고 설명했다.
살인용의자이자 자유롭고 위험한 괴물 '김무영' 역을 맡은 서인국은 자신의 역에 대해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법한 사람이다. 일반적인 감정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지구 어딘가에는 분명 존재할것 같은 캐릭터이다"라고 전했다.
괴물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었던 여자 '유진강' 역을 맡은 정소민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흰눈같은 사람이다. 복합적인 부분이 있다. 밝은 성격 가운데 외롭고 쓸쓸한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들은 '드라마 관전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치명적인 멜로', '탄탄한 스토리',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한국과 호주 박터지는 경쟁" 외신이 바라본 WBC C조…부동의 1위는 일본→대만도 무시 못해
- 3.'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4.'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5.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