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이번에는 유망주 사냥에 나선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시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필 포덴을 원하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고 있는 제이든 산초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덴은 맨시티 최고 유망주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달 26일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경기 막판 쐐기골을 기록했다. 맨시티는 이날 옥스포드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포덴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3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투토스포트'는 '유벤투스가 포덴의 성장을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초 역시 맨시티 출신으로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 중이다. 올 시즌 6경기에 모두 교체 출전했지만, 1골-5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급 조커'로 거듭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위 매체는 '맨시티와 도르트문트 모두 두 유망주들에게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빨리 움직여야만 한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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