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한국농구연맹)이 2018~2019시즌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프로농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는 '농구발전위원회'를 발족한다. 농구발전위원회는 농구 관계자, 스포츠 산업 전문가, 언론인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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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대 KBL 총재는 지난 7월 2일 취임식 때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활발히 논의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KBL은 농구 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소통을 강화 하기 위해 지난달 5일 'VOICE FOR KBL'을 연맹 홈페이지에 개설한 바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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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농구발전위원회 명단
조성인 안양 KGC 단장, 김현호 원주 DB 사무국장, 김 진 전 창원 LG 감독, 최부영 전 경희대 감독, 이영렬 전 중앙지검장, 이근식 몰텐 본부장, 윤기철 SNC 실장, 김정윤 웨슬리퀘스트 이사, 김경호 경향신문 부국장, 김도환 KBS 기자, 김우석 바스켓코리아 편집장, 임영환 MBC스포츠+ 편성팀장, 주건범 NAVER 스포츠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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