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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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과 거미의 소속사는 8일 "두 사람이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평생 서로를 존경하고 배려하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이 길에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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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조정석과 거미의 웨딩 화보도 공개됐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조정석은 거미를 향한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애정을 드러냈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 거미는 행복한 미소로 결혼의 설렘을 드러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3년 가수 영지의 소개로 처음 만나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6월 조정석은 자신의 팬카페에 거미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아직 세부 일정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올해 제가 결혼을 하려 한다. 5년 동안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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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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