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장훈이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저격한다.
오늘(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8회에서는 맞선 자리를 전전하던 서른 아홉의 나이에 운명 같은 사랑을 만난 사연녀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노골적으로 조건만을 비교했던 맞선과는 달리 조건은 별로 좋지 않지만 가슴이 뛰는 남자의 등장에 그녀는 마음의 문을 열고 연애라는 달콤한 결실을 맺는다. 그러나 현실적인 것 보다 이상적인 것이 더 큰 남자친구의 사고방식에 사연녀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점차 갈등이 커져간다.
특히 친구들 앞에서 남자친구를 자꾸 포장하며 떳떳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사연녀의 이야기에 참견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이에 스튜디오에는 상대의 조건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진다. 참견러들은 사연녀가 원하는 조건을 유추,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며 의견을 내놓는다. 그중에서도 답답해 하던 서장훈은 "나 얼빠야. 됐지?"라고 솔직한 참견을 남기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계속해서 서장훈은 "나는 얼굴만 봐. 너네 남편보다 내 남편이 더 잘생겼지, 됐어. 오케이"라고 말하며 사연녀에 빙의, 시원하게 사이다 상황극을 펼쳤고 참견러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웃음바다를 만든다.
이처럼 서장훈은 연애와 사랑에 대한 솔직한 참견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진 입담,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속 시원한 참견은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책임지며 '연애의 참견'에서 빠질 수 없는 맏형으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은 서장훈의 참견은 오늘(9일) 화요일 밤 9시 3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