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수지가 만 24세의 생일을 모로코에서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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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모로코에서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촛불이 가득 꽂힌 큰 케이크 앞에 꽃받침 포즈로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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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생일을 맞은 수지를 위해 소속사 JYP도 축전을 보냈다. 수지는 이 사진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게시하며 팬들의 축하에 화답했다.
또한 수지는 "배가본드 파이팅"이라는 영상도 덧붙이며 현지의 한 식당에서 축하를 받는 모습을 게재했다. 수지는 현재 이승기와 함께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차 모로코에 머물러있는 상황.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줄거리로 250억원이 투자된 대작이다. 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액션 첩보물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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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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