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크러쉬(Crush)가 올해 세 번째 신보를 들고 컴백한다.
10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크러쉬가 오는 17일 새로운 싱글과 함께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싱글 '잊을만하면'을 발매하며 2018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열었던 크러쉬는 7월에는 약 2년 만에 새 EP 앨범 '원더로스트(wonderlost)'를 발표한 바 있다.
그로부터 불과 3개월 만에 또 한 번 초고속 컴백을 알린 크러쉬는 점점 더 깊어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올해 본인의 곡 작업뿐만 아니라 동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해외 쇼케이스 개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및 다양한 방송 출연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는 중인 크러쉬는 11월 콘서트에 앞서 따끈한 신곡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일찌감치 티켓 매진을 기록한 단독 콘서트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는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이후에는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 출연 및 미주 투어 모드에 연이어 돌입하는 등 크러쉬는 숨가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2018년 크러쉬 앨범의 정점이 될 세 번째 신보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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