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명실상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공포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여곡성>이 새롭게 돌아온다.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레전드 공포의 귀환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로 불리는 <여곡성>(1986)의 리메이크작이다. 대한민국 공포 바이블로 회자되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여곡성>은 지난 2014년 오피스호러의 한 획을 그은 영화 <마녀>부터 [뱀파이어 탐정], <날, 보러와요>(2015) 등 다수 스릴러에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차세대 호러 마스터 유영선 감독과 <추격자><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마돈나><탐정>시리즈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사로잡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서영희, 그리고 차세대 호러퀸을 예고한 배우 손나은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미스터리한 집안 속 두 여인의 모습만으로도 스산한 분위기를 전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어서 이 집을 떠나십시오" 카피는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집에서 '옥분'과 '신씨 부인'이 마주할 끔찍한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공포의 마스터피스" 카피 또한 최고의 한국 공포 영화 바이블로 불리는 <여곡성>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시킨다.
또한,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티저 포스터와 함께 지난 7일(일) CGV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여곡성> 티저 예고편은 비밀스러운 집에 우연히 발을 들인 옥분(손나은)과 카리스마 신씨 부인(서영희)의 만남으로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그곳에 들어선 순간 죽음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집안에서 이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진실을 찾아 나선 옥분의 모습과 교차 편집되며 극의 몰입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집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씨 부인의 서늘한 웃음은 압도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숨 가쁜 전개에 더해진 두 배우의 시너지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영화 <여곡성>은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한 저택에서 여인 '옥분'과 비밀스러운 '신씨 부인'이 펼치게 되는 긴장감 가득한 스토리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올가을, 압도적인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개봉 예정.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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