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유한준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유한준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1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선제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0호.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을 상대한 유한준은 1B에서 2구째 144㎞ 직구를 받아쳤다. 높게 뜬 공은 여유롭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1회말 진행 중인 가운데 KT가 롯데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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