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문정희, 강예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가이드를 방송을 통해 전한다.
SBS Plus는 오는 11월 말 스타와 반려견이 함께 떠나는 신규 여행 프로그램 SBS plus '펫츠고! 댕댕트립' 미국편을 론칭한다. 문정희, 강예원, 로버트 할리가 각각 캐스팅 됐으며, 오는 10월 중순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예능가 흥행 보증 소재로 떠오른 '여행'에 '동물'이 더해진 본격 반려견 동반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세 스타는 반려견 마누(문정희), 샌디(로버트 할리), 로미(강예원)과 함께 각자 다른 색깔의 미국 체험을 하게 된다. 10월 말 문정희를 시작으로 각각 출국 길에 나서며, 문정희는 미국 북부, 로버트 할리는 미국 중부, 강예원은 미국 동부를 각각 둘러본다.
문정희와 강예원, 로버트 할리는 모두 '연예계 대표 반려인'으로 꼽힌다. 문정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서도 반려견과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한 바 있다. 세 스타는 모두 반려견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흔쾌히 여행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지침은 향후 도서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은 방송된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램 타이틀 동명의 단행본을 출간할 계획이다. 이 단행본을 통해 세 스타가 완성한 3인 3색 반려견 동반 여행 가이드를 전수한다.
한편, SBS Plus는 반려 동물 천만 시대를 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스타가 직접 경험해 보고 알려주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법'을 담기 위해 '펫츠고! 댕댕트립'을 기획했다. 제작진은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 스타들끼리 가는 뻔한 여행 프로그램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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