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대표팀이 간단한 회복 훈련으로 몸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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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타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즈와 히메네스를 제외한 주축 대부분이 한국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결전을 앞둔 우루과이 대표팀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다만, 소속팀 일정에 따라 각각 입국했다. '슈퍼스타' 에딘손 카바니를 필두로 디에고 고딘,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등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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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곧장 숙소인 메이필드 호텔에 짐을 풀고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우루과이축구협회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 및 사진을 보면 사이클, 수영 등 간단한 훈련으로 회복에 나섰다. 훈련에는 우선 합류한 선수 13명이 참가했다. 카바니는 훈련 뒤 산책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9일 간단한 몸 풀기로 한국 여정을 시작한 우루과이 대표팀은 10일 '완전체'를 결성한다. 이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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