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빅뱅 승리가 태양과 대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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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싶은 형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빅뱅 태양과 대성, 승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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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깎은 머리에 군복 차림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태양과 대성. 또한 승리는 형들과의 만남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주말, 제16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렸다. 빅뱅의 태양과 대성, 배우 주원, 고경표, 빈지노 등이 군 입대한 이들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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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빅뱅 승리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관람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7개월여 만에 한 무대에 선 태양, 대성, 승리는 짧지만 강렬한 무대로 빅뱅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편 빅뱅 태양은 지난 3월 12일, 대성은 13일 군에 입대해 현역으로 군복무 중이다. 또한 승리는 지난 7월 20일 솔로 앨범 'THE GREAT SEUNGRI'를 발매하고 예능,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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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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