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인생을 담은 서커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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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11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 FC바르셀로나의 전설인 리오넬 메시의 삶이 담긴 태양의 서커스가 열린다.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2019년 공연이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태양의 서커스는 앞서 비틀즈, 마이클 잭슨 등 음악가를 모티브로 작품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스포츠 스타가 주인공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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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태양의 서커스'는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내 인생과 열정,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쇼가 만들어진다. 나는 이 쇼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시는 말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는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골든볼(MVP)을 차지하기도 했다. 발롱도르도 다섯 차례나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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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측은 "축구 전설의 놀라운 재능과 업적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사장인 조나탄은 "우리는 살아있는 전설과 일하게 돼 기쁘다. 메시의 유산으로 관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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