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서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증상, 치료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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