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9일 녹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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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노랫말과 음색이 매력적인 가수 에디킴은 '밀당의 고수', '너 사용법', '이쁘다니까'를 하나로 엮은, 듣기만 해도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달달한 곡들로 꾸민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에디킴은 이 무대에 대해 "20대 초반에 느꼈던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곡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디킴은 최근 절친인 정준영, 로이킴과 함께 축구팀을 결성했다고 근황을 밝히며 팀 내에서 각자 맡고 있는 역할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느새 마지막 20대를 맞은 에디킴은 3년 9개월 만에 새로운 미니 앨범 [Miles Apart]를 발표, 처음으로 도전하는 이별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이별의 한순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를 하게 된 그는 자신의 음악을 들은 윤종신의 반응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디킴은 이날 신곡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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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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