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연예가중계' 김병철이 '미스터 션샤인' 뒷 이야기를 들려줬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의 본격 심리 밀당 인터뷰 '베테랑'에서는 브라운관의 대세 배우 김병철을 만나본다.
김병철은 긴장한 모습으로 취조실에 등장, 녹화 파국을 예고하며 '파국 장인(?)'다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자타공인 군인 전문 배우답게 맡았던 '군인 역할'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면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진급(?)한 과정도 언급한데 이어, "군인 역할, 제일 높은 위치까지 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그는 '김은숙 작가의 남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3연속 캐스팅 될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 "이병헌 선배의 눈빛은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며 최근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이병헌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이와 함께 미처 전하지 못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뒷이야기까지 들려 줄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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