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리그 센트럴코스트에서 무기한 입단테스트를 받고 있는 '번개' 우사인 볼트가 프리시즌에서 멀티 골을 폭발시키며 프로 정식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
볼트는 12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캠벨타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맥아더 사우스 웨스트와의 호주 A리그 연습경기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12분과 후반 23분에 각각 한 골씩 터트렸다.
첫 골은 자신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상대 수비수를 달고 문전으로 빠르게 돌진하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볼트는 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 100m에서 우승한 뒤 펼치던 하늘을 향해 팔을 쭉 뻗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두 번째 골은 강한 압박으로 수비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볼트는 텅 빈 골문을 향해 가볍게 차 넣었다. 볼트는 후반 30분 관중들의 기립박수 속에 교체아웃됐다. 센트럴코스트도 4대0 대승을 거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