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13일 17,18회 방송에서 왕할머니 (정재순 분) 치매가 본격화 되고 왕할머니 여동생을 닮은 김도란 (유이)이 왕할머니 치매를 돕기 위해 친아버지 강기사 (최수종)가 일하는 회장님댁으로 입성할 가능성이 예고되자 긴장감과 함께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하나뿐인 내편'은 10월 14일 방송에서 20회 전국 가구 시청률이 31.3%까지 상승했는데, 지금까지 '하나뿐인 내편'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이다. 이로서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9월 30일 12회 방송 당시 전국 시청률 30.8%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시청률 30%대를 돌파했다.
이날 '하나뿐인 내편' 20회는 60대이상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60대 이상 시청률은 32.1%까지 상승했다.
20회 방송 말미 시어머니 박금병의 치매증세가 갈수록 악화됨에 따라 김도란에게 자신의 집에서 시어머니의 동생 명희로 살아주면 안되겠냐는 은영의 부탁이 이어지는 등 점차 연결고리를 더해가는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향후 스토리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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