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추상미가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연출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는 '폴란드로 간 아이들'(추상미 감독, 보아스 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추상미는 이날 "촬영 할때는 남북 회담이나 평화 기류는 전혀 없었다. 촬영때는 그런 사회적 이슈보다는 개인적 이슈가 더 컸다. 당시 우울증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촬영하면서 개인적인 우울증이 극복이 됐다. 우울증이 우리 아이들에 과도한 집착으로 바뀌었는데 그 관심이 세상의 아이들 고아들에게 바뀌면서 극복하게 됐다. 정말 감사한 여정이었다. 모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성이 세상을 향해 발휘될 때 얼마나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우리의 개인의 상처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추상미가 연출을 맡은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1951년 북한에서 폴란드로 보낸 1500명의 6·25 전쟁 고아와 폴란드 교사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10월 31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앤 해서웨이, 10년 동안 '한쪽 눈 실명' 상태였다…"수술 후 기적처럼 보여" -
'바타♥' 지예은, 32세인데 노후 준비.."롱런 장담 못해 셀프 헤메, 돈 아껴야" -
안정환 뉴욕대 딸, 젖살 빠지니 부티가 철철..미코 출신 母 똑닮아 -
있지 리아, '모태솔로' 남동생 최초 공개..이목구비가 완전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