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살찐 고양이 (김소영)가 오는 11월 4일 품절녀가 된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살찐 고양이는 오는 11월 4일 요식업 사업가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연인으로 지내오며 사랑을 키운 끝에 부부로 연을 맺게 됐다.
살찐고양이는 2011년 9월 '내사랑 싸가지'로 데뷔해 '예쁜게 다니' '꿈만 같아요' 등으로 주목받았다. 2014년에는 일본 레코드사인 빅터사와 정식 계약을 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야왕', '고양이는 있다'에 이어 '우리집 꿀단지' '마녀의 성' 등의 OST 작업에 참여하면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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