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1월의 예비부부'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신혼 살림을 장만하는 모습이 <외식하는 날>에서 공개된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본격적인 신혼살림 장만을 위해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다. 김민기와의 3000일 기념일 선물로 도마를 받았다고 밝혔던 그녀는 이번에도 먹방 요정답게 신혼살림인 그릇을 가장 먼저 준비하러 나섰다.
이들은 신혼집에서 사용할 그릇을 고르는 동안 함께 상상하며 로맨틱한 상황극을 펼친다, 특히 김민기는 홍윤화와 함께 맞는 아침을 상상하며, 여자들의 로망 '백허그'와 달달한 멘트로 상황극을 시도했지만, 홍윤화의 현실적이고 재치 넘치는 한 마디에 진땀을 흘려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홍윤화는 그릇마다 어울리는 메뉴를 상상하며 먹요정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그러던 중 꼭 먹어야 할 메뉴가 있다며 김민기를 이끌고 외식장소로 갑자기 이동했는데, 김민기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메뉴에 감동한다. 그 동안의 홍윤화 위주 치팅데이와는 뒤바뀐 반전 외식 일상이 펼쳐져 전례 없던 그림이 그려졌다는 후문이다.
결혼을 한 달 앞둔 홍윤화♥김민기 커플의 살림 장만 현장은 10월 16일 (화) 밤 9시 30분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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