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중화권스타 주윤발의 기부 소식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15일 밤 방송된 KBS 1TV '오늘밤 김제동' 오프닝에서 김제동은 "영웅이 본색을 드러냈네. 주윤발이 전 재산 8,1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라고 운을 떼며 "많은 연예인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부 조금 한다고 까불었던 나부터 머리 숙이고 다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제동은 "사회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영웅이 보여줬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한편 영화 '영웅본색' 등으로 1980년대 홍콩 누아르 영화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주윤발은 최근 영화 홍보차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들은 만나 "전 재산인 56억홍콩달러(약 810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부터 "세상을 떠난 뒤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한 자신의 약속을 재확인한 것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캐나다 떠나 한국에 돌아왔나..해맑은 근황 포착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7kg 감량' 조혜련, 갈비뼈 선명한 '납작배' 자랑 "밀가루 싹 끊어, 61→54kg"(뭐든하기루)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엄태웅♥' 윤혜진, 딸 선화예중 제출 서류에 당황 "이건 좀..지워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