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현빈이 극중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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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창궐'(김성훈 감독, 리양필름·영화사 이창 제작)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현빈, 장동건, 조우진,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 김성훈 감독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빈은 "액션이 많다보니 검술에 신경을 많이 썼다. 원래 시나리오에 쓰여있던 칼이 저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캐릭터에 맞게 새로운 검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게 검술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왕위와 나라의 안위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그려지는데, 민초들을 만나고 변해가는 과정을 어떻게 표현해 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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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공조'(2017) '마이 리틀 히어로'(2012)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현빈, 장동건, 조우진, 김의성, 정만식, 이선빈, 조달환 등이 가세했다. 10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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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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