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3분기까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2017년의 공기청정기 판매량을 올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의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2017년 전체 판매량에 이미 육박하고 있다.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빠르게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최근 아이나 장년층이 있는 가정에서는 필수 가전제품으로 인식되는 추세다. 공기청정기는 2017년에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2016년 대비 315% 판매 성장하기도 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을이 오고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날이 생기면서, 여름에 잠시 주춤했던 공기청정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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